박기수 팀장님 감사합니다.
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작성자 박기성
등록일 2019-08-25
조회 10562
안녕하세요,
화요일에 성빈센트병원에서 장례를 치룬
전미숙님의 장남 박기성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악상으로 돌아가셔서 저도 첫날엔 말로할 수 없을만큼의 충격과 슬픔을 받았습니다.
팀장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염할때도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엄마 편안한곳으로 잘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남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식 마쳐주신점, 진심으로 위로해주신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황이없어 이제야 글을 쓰네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