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처럼 친지처럼 열과 성을 다 해주시는 진심에 힘들고 아픈 어머니 상을 마음 따뜻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아파해주시고 진심어린 위로가 그저 도움을 주신다는 느낌에 앞서 같이 고인을 추모해주시고 남은 가족의 마음을 다 잡아주시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우리 형제 자매의 또 다은 가족같다는 느낌을 마음 가즉 담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 분이 저에게 오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또한 도우미쌤들의 따뜻한 마음도 같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