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이서용 팀장님 작성자 장훈희 등록일 2020-08-24 조회 9285
갑작스런 이별에 많이 당황스럽고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슬픔만 몰려왔습니다.
그날 밤을 지새우며 마음 걱정만 하였으며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장례식장에 와서 한라상조 직원분을 뵙고
간단한 설명을 들으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안치실의 아버지를 뵙고 나니 또다시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슬픔을 감출 수 없었지만
직원분들의 차분한 설명과 안내 덕분에 아버지를 배웅할 수 있었고 처음 겪는 장례 문화 절차를 보냈습니다.
상조회사 중 한라상조를 몰랐는데 이번 일을 겪고 나서 다시 한번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