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아버님상을 당해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갔고,
어머님께서 미리 준비하고 계셨던 한라상조회사에 급하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갑작스런 전화에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서울에서 오산까지 오시는 차안에서도
상복, 화환, 도우미분 등등 연락하여 빠른 시간 안에 준비해주신 장례지도사께 감사드립니다.
장례절차부터 손님대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로 끝까지 옆에서 도와주셔서 아버님을 편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장례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장례지도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