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크게 겪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한번은 겪게 되는 장례절차는 사랑하는 가족을 보낸 것도 당황스럽고 낯선 일인데 평소 해보지 않은 장례를 경험하자니
우왕좌왕하기 나름입니다.
이런때 상조의 도움을 받게되니 특히 입관의 절차에서는 고인이 되신 분을
뜻깊게 보내드리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황성원 팀장님의 꼼꼼하고 친절하신 안내와 진행 절차 덕에
(할아버지가 실제 꽃길에서 편안하게 가시는 것처럼 실제 생화로 꽃관을 준비해주심...)
좋은 곳으로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