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 및 충남북지역 일간 지방신문 기자로써 꼭 한라상조에 전합니다. 작성자는 맹인의 처남으로써 부고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많은 문상객들의 분주함으로 맹인 운명시간부터 발인까지 맞이해 일부 혼잡도 겹쳤으나
상조(한라)팀의 팀장을 비롯 도우미(여성)분들의 질서 정돈으로
안내부터 연실 추진으로
상주측의 불편은 물론 문상객들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많은 감동이 부합된 것 같습니다.
특히, 전창수 팀장님의 친절과 질서 안내가 현장에서 구슬땀이 노력의 댓가로 추진돼
상주측은 더욱 깊은 감동이 어어졌으며,
또한 도우미 2명의 각별한 친절과 웃음의 전달로 상주측은
깊은 감동을 받게되면서
앞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타 상조회를 제외한 한라상조의 추천을 권하고 싶은 뜻을 전합니다.
아울러 한라상조 간부들께 당부합니다.
많은 직원들께서 상주하고 계시지만 특히 저희 상주 일동은 전창수 팀장님을 비롯 두분의(도우미) 직원들의
숨은 감동에 칭찬릴레이를 전해주기실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