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4일 장규덕 지도사님 주제하에 장례를 마친 회원입니다. 처음 20년 전에 가입한 상조와 현재 잘 나가는 상조회사를 따라갈 수 있나 의문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도사님의 장례절차 및 입관 등 상세한 설명과 정성으로 인식이 바뀌었고 감사해서 이 글 올립니다.
특히 입관때 내 부모님처럼 정성스럽게 땀을 흘려가며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한라상조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잘 선택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장규덕 지도사님의 깊은 정성과 희생으로 장례를 마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과 장규덕 지도사님이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