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황성원 팀장님 작성자 한연호 등록일 2022-05-31 조회 5802
연세가 많으셔서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마음은 받아들이기 힘든 나의 어머니의 장례식.
웃으며 보내드리려 했지만 울음만 나와 경황이 없는 와중에 다행히 상조 직원분들이
상복, 음식 모두 정성껏 마련해주셔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어머니가 생애 꽃을 참 많이 좋아하셨는데 부족함 없는 꽃들로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게 해주시고
같이 아파하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