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지만 정말 자신의 부모님 모시듯이 하는 걸 보아 별이 다섯개도 모자랍니다. 당황할 수도 있는 상황에도 자세한 설명 그리고 어머님 입관하실 때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도 정성스러운게 눈에 다 담아졌습니다.
분명히 우리 어머니는 좋은데로 가신 것 같은 마음에 믿음이 가고
이 분야에 전문가로 느껴졌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 좋은 곳으로 모신 것 같아 (마음이 무겁웠지만) 행복하게 미소로 보냈습니다.
하늘에서 미소짓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