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장례 담당자 유희청 팀장님 작성자 이선영 등록일 2024-11-28 조회 1043
저에게 할머니는 엄마 같고 아빠 같은 분이셨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많이 힘들었지만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인 가시는 마지막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해 주신 분들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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