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식을 진행하면서 오미라 선생님의 전문적이고 다정한 손길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고인을 생각해주는 손길이 느껴져 가장 좋았고,
아~ 정말 이런 사람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마지막 입으시는 옷, 누구보다 소중하게 케어받고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이루게 되어서 원없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미라 선생님 덕에 좋은 장례 치르고 좋은 곳에 모시게 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미라 선생님!
하나하나 침절히 응대해 주시고 항상 밝은 모습 그리고 진행 절차의 친절함과
고인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 또한 감사함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