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나정란 팀장님 작성자 전명순 등록일 2024-01-02 조회 3988
동짓날을 앞둬서인가 이 추운 날씨 속에 "한라상조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어머니 가시는 길 평온스레 보내드릴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개인 사비를 들여서 꽃을 사오시고 입관하실 때 정성으로
어머님을 꾸며 주시는 정성에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지난 4월 아버님을 보낼 때도 "한라상조"로 뜻깊은 장례를 치렀는데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도 "한라상조"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