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기간 동안 지도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르는 것, 궁금한 것들을 여쭤봤을 때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셨고,
어색한 환경에서 저를 포함한 가족들과 밝게 소통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또 입관식 중에는 할아버지를 소중히 대해 주시는 게 지도사분의 말씀과 행동에서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누군가의 장례를 치르는 일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낯설고 힘들 수 있는데
그 과정을 잘 알고 중요하게 여겨주시는 분이 며칠 동안 함께해 주셔서 든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