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작성자 한라상조 등록일 2012-06-06 조회 13392
아직 명의이전 전이라 하늘로 간 형 이름으로 글을 쓰는 점 죄송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큰 일을 처음 치뤄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그저 울 수밖에 없었던 우리 가족을 대신해 준비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신 최명자 지사장 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에서야 안정을 되찾아 감사의 글을 쓰려 합니다.
금전적 관계를 떠나 특히,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던 부모님 옆에서 이것 저것 도와주셨던 점 정말 고맙고 잊질 못하겠습니다.
너무 빠른 상조 행사였지만, 최명자 지사장 님처럼 좋은 분을 만나 상조회사를 향한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한라상조는 최명자 지사장 님게 많은 격려를 해주셔야 함과 동시에 고마움을 표해야 합니다.
고인의 상조상품을 제 명의로 이전 받아 계속 유지하려 합니다.
방법을 모르니 알려주십시오.
최명자 지사장 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