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고객님 안녕하세요.

제가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후기를 너무 늦게 보게 되었네요. 일찍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객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객님과의 첫 만남이 기억에 남는데,

만남 뒤에&nbsp안타깝게도&nbsp바로 슬픔을 겪게 되셔서 제가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객님의 슬픔을 제가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행사를 진행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고객님과 가족분들이 얼마나 만족을 하셨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남겨 주신 글,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님께 진심을 다해 행사를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님과의 인연...잊지 않고, 다음번에 다시 만날 때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여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항상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