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작성자 한라상조 등록일 2012-03-15 조회 13015
벌써 일주일이 됐습니다.
너무 갑작스레 엄마가 돌아가셔서 당황스럽고 힘들었는데
본부장님 덕분으로 장례를 잘 치뤄 너무 감사드려요
갑작스런 일이라 장지도 결정 못해서 걱정스러웠는데
본부장님께서 다행이 가까운 곳에 좋을 곳을 알려주셔서
엄마도 너무 감사드리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마지막까지 너무 신경써주셔서 정말 어떤 말로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런 글만으로 저의 감사함으로 표현하기 부족하지만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좋을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