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순회원님의 칭찬글로 다시한번 보람감을 느끼며 오늘도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큰일에 앞서 한라상조를 찾아주신거에 대해 감사의 말씀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날 20시 경 회원님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출동하여 분당재생병원에서 성남중앙병원장례식장으로

이송후에야 가족들의 안도의 모습을&nbsp찾아 볼 수가&nbsp있었습니다.

이 후 장례일정 및&nbsp안내를 해드렸고 진행은 문제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장례 전 후 여러가지 상담전화를 통하여 장례를 대비할수 있었던 행사라 생각합니다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생각이 남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회원님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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