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3일 어머니 장례를 치른 박광규(김순환) 입니다.

김재성 실장님은 늦은 시간도 마다하고 천안에서 청주까지 와주셔서 자신의 일처럽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 주시고 가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해주시면서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재성 실장님과 손수정 지사장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염습에 대하여 정성스럽게 절차를 설명 해주고

어머님의 염습을 최선을 다하는 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손수정 지사장님은 장례식장에 상주 하시면서 모든 장례절차에 신경을 쓰시고 사소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묘비의 글자까지 체크해 주시고 장지에서&nbsp입관 예절시 순간 순간 가족들을 위하여 설명해

주시어 작고하신 어머님께 정성을 다하는 인부들에 모습도 좋았습니다.

어머님의 갑작스런 발병과 죽음으로 상심해 있는 저희 가족들에게 큰 위안을 주셧고 돌아가신 고인에게도 정말

큰 선물을 안겨 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가 김재성 실장님,손수정 지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라상조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