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유형 장례 담당자 연성호 팀장님 작성자 최동은 등록일 2025-04-08 조회 805
먼저 할머니 모시는 길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럽게 운명하신 뒤 정신이 없는 우리 가족을 위해 늦은 시간 먼 길 와주셔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웃으시는 얼굴로
우리 유가족의 모든 요청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이 상조회사를 추천 부탁한다면 자신 있게 한라상조를 추천하겠습니다.
개인정보이용동의 [약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