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원 지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상조에 필요성을  누구에게나 말 할수 있네요.  말로만 듣던 장례식장에 횡포를  알것같네요. 이 번에 어머님 상을 치루면서 느끼고 배운것이 많습니다.  윤진원 지사장님(참, 저희는 팀장님으로만 알고 있었네요, 죄송해요) 외 도움 주신 도우미 팀장님 성함은 잘 ~~

감사합니다. 저희 식구들도 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저희가 감사해서 적지만 감사에 봉투를 드리려니 웃으시면서 저희는 내가족 처럼 생각해서 하는 거지 이런 댁가를 받기위해서는 아닙니다. 라고 웃으시면서 사양 하시더라구요.. 감동..... 염 하시는 팀장님도 참 젊으신데 대단 하시더라구요, 저두 웨딩 업종에 일을 하면서, 싫은건 저도 모르게, 얼굴에 표현되는데, 두분은 내 부모를 모시는 것 처럼 깨끗하고, 이쁘게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두서 없는 글이 지만 마음만은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