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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란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나정란 팀장님
작성자 이달원
등록일 2024-04-14
조회 883
준비된 상황이 아닌 혹은 준비된 상황에서도 부모님을 이별한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늦은 밤 한달음에 달여와 주신 한라상조 나정란 장례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입관식 때 영끌해서 저희 아버님을 입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란님의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주신 점 감동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