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이신 아버님 명의로 후기 올립니다.)
올해만 두번째 치룬 장례식이었습니다.
올초 친할머니 장례식때 다른 상조회사를 통해 진행했었는데... 중간중간 유족들 or 손님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더군요..
그래서 상조회사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남았었는데... 외할머니는 아버지 명의로 들어놓은 한라상조를 통해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했던 장례라 장례식장(이대서울병원) 부터 봉안당(파주 용미리)까지 크게 고민없이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
팀장님께서 중간중간 알려주신 장례관련 tip들과 추후 제사 진행관련된 내용들까지 정말 필요한 말씀만 해주셨고
불편함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알게모르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기타 주방에서 일해 주셨던 분들 또한 친절하게 손님응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